하늘, 그리고 하늘을 닮은 아이 [896x717] Painting


어디에선가 '뮤직 오브 마이 소울'이라는 짤방을 본 것 같다^^

갑자기 떠오른 그 하나의 문장을 위해
원래 있던 하늘(어디서 가져 왔더라;)에
하늘을 닮은 아이, 구슬이를 그려 넣었다.

요 녀석은 노래를 듣는 것 보다는 부르는 걸 좋아하지만...
언젠가 듣는 재미도 알게 되리라고 생각하면서 즐겁게 그렸다.

저번에는 대형 바탕화면이었으니까 이번에는 소형이라고 그려봤는데...
아무래도 소형이라기 보다는 중형에 가까운 것 같다;;

현재 내 바탕화면은 요 놈을 가운데에 두고 바탕색은 검정으로...
우주에 떠 있는 하늘 속에 눈을 감고도 환히 웃는 덕에 이 쪽까지 시원해지는 느낌^^...

[나츠메 우인장] 길 위에서 Parody

남자 주인공 :D

그냥 라면이 먹고 싶었다.
그리고 가위바위보에서 졌다.
길게 뻗은 길 위를 홀로 걷는다.

그 곳에서 시작된 만남은──


[나츠메 우인장] 길 위에서

구슬&쿠로는 친구에요 [1000x700] Painting



※클릭해서 보세요.

혜안교 제 1의 문의 문지기 구슬.
혜안교 기숙사 옥상의 지배자 쿠로.

동생의 의뢰로 세 시간동안 마우스 붙들고 싸운 치열한 전투의 결과.
아직 그림자도 그림도 어설프지만 동생이 많이 좋아해줘서 그나마 보람이 있었다.
하긴... 이렇게나 고생했는데 별로 라고 하면 내가 가만히 있지도 않을 테지만 말이다^^

둘 다 동생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데,
특히 좌측의 구슬이를 너무나 좋아하는 것이 구슬이 부모로써 좀 불안하다.
내가 구슬이 부모인 이상... 절대 너 같은 녀석에게는 우리 딸 못 줘, 라는 심보일까...

장난 삼아 '구슬이는 내 거'라고 칭얼거리는 녀석에게
'너 안 줘.'라고 대꾸하는 이 일상이 언제까지고 계속 되기를.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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